흔히 입문용 엠티비로 일컬어 지거나 혹은 공산품규격에 산악자전거로 분류되어지는
모델들을 보다보니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유사산악딱지없는 자전거들은 산악자전거인데(아세라알리비오 이런거 논하지 마시고..)
다이아몬드백 아웃룩 alite 300~500이 세가지 자전거는 허브의 홀수가 일반 생활잔차와
같은 36홀이네요 그리고 이중에 다이아몬드 아웃룩과 alite300은 이중림도 아니고요..
그럼 결과적으로 공산품딱지(유사산악딱지)는
단순히 프레임만 보고 붙여지는건가요?
오프로드 임도주행용으로 이중림을 꼭 고르려 애쓰는데.....
여러분이라면.....
다이아몬드백 아웃룩의 일반림(싱글림)에 36홀과 저가의 이중림 잔차와(30만원정도되는) 잔차의 림의 강도가 과연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36홀은 무거운대신 균등한 텐션유지가 더 잘되어 무게배분이 잘 이루어 질꺼같고
저가의 이중림에 36홀보다 적은 스포크로 만들어진 이중림의 잔차와 어떤것이 날까요
(36홀보다 적은게 몇홀인지를 모르겠네요-중고급엠티비는 2#홀인거 같던데 대부분)
둘다 비슷할까요?
모델들을 보다보니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유사산악딱지없는 자전거들은 산악자전거인데(아세라알리비오 이런거 논하지 마시고..)
다이아몬드백 아웃룩 alite 300~500이 세가지 자전거는 허브의 홀수가 일반 생활잔차와
같은 36홀이네요 그리고 이중에 다이아몬드 아웃룩과 alite300은 이중림도 아니고요..
그럼 결과적으로 공산품딱지(유사산악딱지)는
단순히 프레임만 보고 붙여지는건가요?
오프로드 임도주행용으로 이중림을 꼭 고르려 애쓰는데.....
여러분이라면.....
다이아몬드백 아웃룩의 일반림(싱글림)에 36홀과 저가의 이중림 잔차와(30만원정도되는) 잔차의 림의 강도가 과연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36홀은 무거운대신 균등한 텐션유지가 더 잘되어 무게배분이 잘 이루어 질꺼같고
저가의 이중림에 36홀보다 적은 스포크로 만들어진 이중림의 잔차와 어떤것이 날까요
(36홀보다 적은게 몇홀인지를 모르겠네요-중고급엠티비는 2#홀인거 같던데 대부분)
둘다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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