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500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2번씩 산에 올라가는 데요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샾에 어~~~~쩌다 한번 들리면 아저씨가 그냥 나사 조아주고 브레이크 잡아주는
정도랄까> 집에 더블디는 있는데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물청소두 해주는게 좋나여
샥은 RST GILA C5입니다. (어떤분은 C5면 샥 +-조절 있다는데 없더군요)
그리고 안장을 벨로 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로 안좋은것 같은데 그거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업힐 많이 하고 오래 타다 보면 엉덩이 뼈 쪽이 많이 아픕니다.
안장 떄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XO500에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또 이런 글을 봤습니다
"핸들바는 라이저 바가 쓰였지만 업힐시 앞바퀴가 자주 들려서 스템의 위치를 뒤집어 제일 아래로 놓고 그것도 모자라 일자바로 교체.. 이젠 무게 중심만 앞으로 잘 하면 앞바퀴가 들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스템의 위치를 뒤집어? 이게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저두 라이저바 쓰고 있는데
앞바퀴가 종종 들립니다. 저두 일자바로 교체하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기어 변속시 그 느낌(변속을 위해 눌러야하는 힘)을 좌우하는 부품이 뭐죠?
부탁드립니다. ^^
일주일에 한 2번씩 산에 올라가는 데요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샾에 어~~~~쩌다 한번 들리면 아저씨가 그냥 나사 조아주고 브레이크 잡아주는
정도랄까> 집에 더블디는 있는데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물청소두 해주는게 좋나여
샥은 RST GILA C5입니다. (어떤분은 C5면 샥 +-조절 있다는데 없더군요)
그리고 안장을 벨로 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로 안좋은것 같은데 그거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업힐 많이 하고 오래 타다 보면 엉덩이 뼈 쪽이 많이 아픕니다.
안장 떄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XO500에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또 이런 글을 봤습니다
"핸들바는 라이저 바가 쓰였지만 업힐시 앞바퀴가 자주 들려서 스템의 위치를 뒤집어 제일 아래로 놓고 그것도 모자라 일자바로 교체.. 이젠 무게 중심만 앞으로 잘 하면 앞바퀴가 들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스템의 위치를 뒤집어? 이게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저두 라이저바 쓰고 있는데
앞바퀴가 종종 들립니다. 저두 일자바로 교체하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기어 변속시 그 느낌(변속을 위해 눌러야하는 힘)을 좌우하는 부품이 뭐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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