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자라로 열심히 산을 타고 있는 초본데요,,,
잔차 사이즈 = 17.5
제 사이즈 = 182 cm 입니다.
첨 사고 1~2주 출퇴근 해보니, 탑튜브가 넘 길어 목덜미와 어깨가 아파서, 원래 스템 10도, 90mm 를 ----> 35도 60mm 로 교체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사이즈 문제 해결됐다고 생각했슴 ^^..)
근데, 산을 몇달 동안 타오면서, 업힐 실력 향상이 생각보다 안돼서리, 스템을 원래의 긴놈으로 바꿔 봤습니다.
그랬더니, 몸이 그때보다 늘어났는지^^ 예전과 같은 심한 피로감은 없이 탈만하더군요.
그리고, 업힐에서의 안정감이 약간은 더 느껴지고,,,,, 역시 상대적으로 긴 스템이 업힐에 약간은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나, 역시 다운힐때 문제가 생기네요.
평소 잘 내려가던 계단 다운시, 컨트롤에 문제가 생기네요...팔이 너무 쭉 펴지다 보니 컨트롤이 어려워지고, 급경사 다운시에는 완전히 웨잇백을 해도 무게중심이 이전보다 앞쪽에 위치하다보니 전복 위험이 커짐을 느낍니다....그래서 늘 다니던 계단길도 끌바 중이란,,,,,,,,
어떤 방법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좋을지 조언을 구해 봅니다.
1. 스템을 위에 언급한 중간 사이즈로 교체 ?
2. 90 mm 스템 사용 + 안장 을 앞으로 최대한 당긴다. -----> 급경사 다운시 전복할것 같은 느낌이 해소 되지 않으나 적응해본다 ????
3. 잔차 팔고 사이즈 맞는 놈으로 새로 장만 ??
답은 뻔하게 스템 교체 같은데,,,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 계시면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전 하고 즐거운 롸이딩 하시길.....
잔차 사이즈 = 17.5
제 사이즈 = 182 cm 입니다.
첨 사고 1~2주 출퇴근 해보니, 탑튜브가 넘 길어 목덜미와 어깨가 아파서, 원래 스템 10도, 90mm 를 ----> 35도 60mm 로 교체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사이즈 문제 해결됐다고 생각했슴 ^^..)
근데, 산을 몇달 동안 타오면서, 업힐 실력 향상이 생각보다 안돼서리, 스템을 원래의 긴놈으로 바꿔 봤습니다.
그랬더니, 몸이 그때보다 늘어났는지^^ 예전과 같은 심한 피로감은 없이 탈만하더군요.
그리고, 업힐에서의 안정감이 약간은 더 느껴지고,,,,, 역시 상대적으로 긴 스템이 업힐에 약간은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나, 역시 다운힐때 문제가 생기네요.
평소 잘 내려가던 계단 다운시, 컨트롤에 문제가 생기네요...팔이 너무 쭉 펴지다 보니 컨트롤이 어려워지고, 급경사 다운시에는 완전히 웨잇백을 해도 무게중심이 이전보다 앞쪽에 위치하다보니 전복 위험이 커짐을 느낍니다....그래서 늘 다니던 계단길도 끌바 중이란,,,,,,,,
어떤 방법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좋을지 조언을 구해 봅니다.
1. 스템을 위에 언급한 중간 사이즈로 교체 ?
2. 90 mm 스템 사용 + 안장 을 앞으로 최대한 당긴다. -----> 급경사 다운시 전복할것 같은 느낌이 해소 되지 않으나 적응해본다 ????
3. 잔차 팔고 사이즈 맞는 놈으로 새로 장만 ??
답은 뻔하게 스템 교체 같은데,,,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 계시면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전 하고 즐거운 롸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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