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과 같이 림'이 못쓰게? 됐다라면.. 어느정도 까지의 상태를
뜻하는 겄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먹었다'라고 표현하면, 림 표면의 찌그러짐 등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단지 ↑의 상태가 아닌 '긁힘' 등은 상태는 별다른 조치가 불필요한
겄인가요?
림의 두께라는게! 있을텐데,
대략 깊이 1~2mm 정도+ 길이 1cm 정도의 깊은 상처가 주행중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휠의 정렬(빌딩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뜻하는 겄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먹었다'라고 표현하면, 림 표면의 찌그러짐 등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단지 ↑의 상태가 아닌 '긁힘' 등은 상태는 별다른 조치가 불필요한
겄인가요?
림의 두께라는게! 있을텐데,
대략 깊이 1~2mm 정도+ 길이 1cm 정도의 깊은 상처가 주행중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휠의 정렬(빌딩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수직정렬 이나 진원도가 안맞으면 고속 주행때 자이로효과가 저하되고 좌우로의 진동이나 모멘트가 생겨 주행안정성이 나빠집니다. 제 경험상 1~2mm 정도의 정렬오차는 목숨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바퀴 구를 때 울렁울렁 거리는게 보기싫을 뿐이었습니다만 그 이상의 오차는 40km/h넘어가면 분명 이상이 찾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