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출퇴근 많이하는 코스쪽으로 월정액 방식으로 하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보관대 옆에 조그마한 샤워시설도 함께라면 출퇴근시 이용하실분이 많을겁니다

분당에 하나 설치해 주세요...야탑역 앞에...

외국잔차보관대랑 비슷해보이네요^^ 자리만 잘잡는다면 충분히승산은 있어보이나 분실시 책임소재에 대해 해당되는보험이나 뭐라도 한다면 승산이 있어보이네용^^ 잔차이동경로의 파악이 중요할듯 합니다...그리고 월정액 괜찮네용 ^^ 땅까지 본인 땅이라면 정말
괜찮은 돈 나오겠군용 ^^

그러게요... 저도 야탑역 콜입니다. ㅋㅋㅋ

아이디어 사업이네요ㅋ
흠.. 자전거출퇴근이 많은곳이나 역주변이라면 승소있겠습니다..ㅎㅎ

코스가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위치가 좋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잔차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좁은 사무실 안까지 끌고가고, 직장 상사한테 눈치받을 때 마다... 이런거 없나 하는 생각 매일 했었는데.... 고가의 잔차라 계단실에 묵어두기도 겁난다는..; ; 좋은 아이더어지만 수요가 과연 얼마나 될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사전 조사 철저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요 과연 고가 잔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저두 잔차로 출퇴근하지만 그놈의 도난땜시 막찬차로 합니다
물론거리는 왕복 30키로 밖에 안되니....저두 수요가 얼마 안될것 같은 생각이.....

아이디어는 좋은것 같습니다.. 완벽한 잠금장치라면 가능하겠지만..
고가의 자전거를 과연 놔두고 갈수 있을지...

수요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도 안하니까 블루오션?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정책과 맞물려서 생각해 보셔야 할 듯...
아직은 시깃상조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시면 동경에 함 가보시면 참조가 되실 듯 합니다. 어차피 사업을 생각하신다면 약간의 비용은 들겠지만 많은 도움이 될껍니다. 특히 부심권 전철역 근처에는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여러 형태로 운영되더군요. 공짜, 저렴한거, 비싼거 등... 근데 울나라의 수요는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