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험준한 산세로 되어있는지역에 사는바람에 체인이 항상신경이 쓰여서요.
생각다못해서 오토바이를 잘아는 친구한데 물어보니
오토바이가계에 가면 체인용액체구리스를 구할수가 있다더군요.
체인을 잘닦어서 액체구리스를 쏘아주면 체인틈사이로 액체가 흘러들어가서 그대로
굳어버린다는군요.
잔차전문가말로는 체인은 처음구리스가 들어있는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가장좋다는데. 어디 말데로 그렇게 되나요.
그래서 생각다못해서 일반구리스를 그대로 발라서 닦아보니 별효과가 없는거같아서
이번에는 구리스를 그릇에넣고 중탕을 해보았으나 결국 구리스는 중탕에 녹지않더군요.
그러던차에 오토바이용 액체구리스가 있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오토바이는 보름에 한번 주입한다더군요.
이거 써보신분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주로 타는길이 오르막 내리막이 경사가 심한길을 자주타서 체인이 금방
늘어지고 해서리 구리스라도 잘먹여서 타면 체인의 수명을 좀 연장시켜볼까해서요.
헝그리 라이더로선 체인값도 만만찮네요.^^
생각다못해서 오토바이를 잘아는 친구한데 물어보니
오토바이가계에 가면 체인용액체구리스를 구할수가 있다더군요.
체인을 잘닦어서 액체구리스를 쏘아주면 체인틈사이로 액체가 흘러들어가서 그대로
굳어버린다는군요.
잔차전문가말로는 체인은 처음구리스가 들어있는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가장좋다는데. 어디 말데로 그렇게 되나요.
그래서 생각다못해서 일반구리스를 그대로 발라서 닦아보니 별효과가 없는거같아서
이번에는 구리스를 그릇에넣고 중탕을 해보았으나 결국 구리스는 중탕에 녹지않더군요.
그러던차에 오토바이용 액체구리스가 있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오토바이는 보름에 한번 주입한다더군요.
이거 써보신분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주로 타는길이 오르막 내리막이 경사가 심한길을 자주타서 체인이 금방
늘어지고 해서리 구리스라도 잘먹여서 타면 체인의 수명을 좀 연장시켜볼까해서요.
헝그리 라이더로선 체인값도 만만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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