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가 어반용으로 딱 좋다는(?) p2 입니다.
유난히 탑튜브가 높은 프레임입니다.
....본론으로..
첫번째 질문입니다.. 제가 작년에는 팔을 다쳐서 가고 싶었던 대회도 못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의 대회는 왠만큼 다 나가고 싶습니다. DH 종목으로요.._ _;
이 자전거의 상태로 봐서 지금 DH 출전이 가능 할까요? 그리고.. 다운힐 자전거가 DH 대회에서는 하드테일보다 확실히 빠른지요~ㅎㅎ
두번째 질문이요!
요세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것보다 드랍하는 데에 빠져서 심히 걱정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착지를 할때에 자전거에 오는 충격이 얼마나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4m 정도의 5칸 짜리 계단을 한번에 드랍할 시)
몸으로 최대한 구부려 줘야 할까요?..
이상입니다. 무식한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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