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편도 15키로)으로2000키로 탄지 2년여만에 요즘 주말에 장거리를 뛰는데 한 60키로 지나면 엉덩이와 어깨가 아파서 가다 서다를 반복 너무 힘든데요 안장높이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거라 무던히 참아내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조언부탁합니다.
주말 장거리 뛴지는 한 4주 되고요 토요일 마다 70에서 100키로 갑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주말 장거리 뛴지는 한 4주 되고요 토요일 마다 70에서 100키로 갑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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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즈 조절 다시 해보시구요. 안장을 편한 안장으로 바꿔보세요. 전립선보호 달린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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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m 무정차 주행이면 중간에 쉬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장에 너무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아플 것 같습니다.
안장이 엉덩이와 궁합이 잘 맞는다면 더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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