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이고 이름을 잘 몰라서 '깔깔이'라고 썼습니다.
휴대용 공구의 단점은 육각을 직각으로 세워서
나사를 풀고 조이게 되어 있는데
안장 등 작업하기 불편한 부분에 대해선
대책이 없습니다.
이럴 때 '깔깔이'를 쓰면 편할것 같아서요.
생긴 모양은
암놈은 18미리 정도의 뼈 모양으로 한 쪽이 육각 '프리휠'로 되어 있고,
숫놈은 그냥 가운데 볼이 달린 2Cm정도의 육각입니다.
오늘 철물점에 가 보니 2, 3, 4, 5미리(정확치는 않습니다)까지는
있는데 많이 쓰는 6미리가 없어서 사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6미리까지 나온 제품을 알고 계시거나 쓰고 계신 분 계신가요?
살 수 있는 곳, 정확한 이름, 가격 등 정보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휴대용 공구의 단점은 육각을 직각으로 세워서
나사를 풀고 조이게 되어 있는데
안장 등 작업하기 불편한 부분에 대해선
대책이 없습니다.
이럴 때 '깔깔이'를 쓰면 편할것 같아서요.
생긴 모양은
암놈은 18미리 정도의 뼈 모양으로 한 쪽이 육각 '프리휠'로 되어 있고,
숫놈은 그냥 가운데 볼이 달린 2Cm정도의 육각입니다.
오늘 철물점에 가 보니 2, 3, 4, 5미리(정확치는 않습니다)까지는
있는데 많이 쓰는 6미리가 없어서 사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6미리까지 나온 제품을 알고 계시거나 쓰고 계신 분 계신가요?
살 수 있는 곳, 정확한 이름, 가격 등 정보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