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투어....예전엔 저가형 자전거에 oem으로 꽂혀나왔지만 요즘은 자체적으로 모델이 나오더군요. 직접 타고 라이딩 해본적은 없지만 눌러본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요...
기존의 유명메이커들 중에 비슷한 가격대로 따지면 상당히 괜찮은 샥입니다.
((비슷한 경우가 RST가 있겠죠^^))

rst의 비슷한급으로 gila plus(이건 완차에 oem으로만 나오는것 같고요) 유압식 락 아웃에 80mm 정도의 트레블 나오는 rst nml인가 하는샥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15만원근처 엘파마 싸이트에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락도 되고 서스편션도 잘먹어주고 저렴한 가격에 안되는기능은 리바운드 조절뿐인가.....산악임도 및 오프로드 주행에 크게 무리 없습니다 입문자마다 틀리겠지만 입문하시면서 처음부터 익스트림 하드코어 코스는 안가실테니 입문용으로 샥은 이런거구나 이런기능은 이게좋구나 체험도 해보시고 질리도록 오래 잘관리해서 쓰시고요
샥이 라이더의 능력을 못 따라온다고 느끼거나 좀더 안정적으로 여러코스들을 돌아보고 무게를 줄이시고싶을때 업글하시면되겠네요 글들 많이 보시면아시겠지만 저가샥이라고 수명이 꼭
짧고 그런게 아니라 가격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조 보통 라이더분들....생활잔차 철티비가
녹이 잘쓰는이유도 마찬가지조 정비잘안해주고 비 다 맞추고 눈 다 맞추고....관리 잘하면
언제나 깨끗하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저의 2년되가는 철티비도 속은 녹슬었을지 모르겟지만
(아직 완전한 분해공구가 없어서^^) 겉은 뻔지르르 녹하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