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과 조향성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개월여 90mm 스템의 하드테일을 타다가 이번에 올마운틴으로 자전거로 바꿔 타는데
조향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계단 -산에서의 나무계단 입니다- 다운힐에서 저속으로 통과시 핸들링이 불안해 지더군요.
물론 자전거 자체가 바뀌었으니 꼭 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으나 아무래도 스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예전의 스템은 위에 말씀 드렸듯이 90mm 였구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잔차의 스템은 110mm 입니다.
스템과 조향성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짧을 수록 조향성이 좋아진다는 글도 있고 길수록 조향성이 좋아진다는 글도 있더군요. (어쩌라고~~~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짧을 수록 조향성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의 로데오 라는 자전거를 생각해보면 될 듯 싶네요.)
스템을 바꿔줘야 하는지, 아니면 새 지오메트리에 적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샵 사장님께서도 스템이 조금 길다고 말씀 하시면서 일단은 타보라고 말씀 하셨네요.
물론 긴게 전체적인 지오메트리상 길다고 말씀하셨는지,
조향성등의 문제로 길다고 말씀 하셨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참 자전거는 MC-40 이구요, 구입 전 MC-40은 스템과 핸들바를 교체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0개월여 90mm 스템의 하드테일을 타다가 이번에 올마운틴으로 자전거로 바꿔 타는데
조향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계단 -산에서의 나무계단 입니다- 다운힐에서 저속으로 통과시 핸들링이 불안해 지더군요.
물론 자전거 자체가 바뀌었으니 꼭 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으나 아무래도 스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예전의 스템은 위에 말씀 드렸듯이 90mm 였구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잔차의 스템은 110mm 입니다.
스템과 조향성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짧을 수록 조향성이 좋아진다는 글도 있고 길수록 조향성이 좋아진다는 글도 있더군요. (어쩌라고~~~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짧을 수록 조향성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의 로데오 라는 자전거를 생각해보면 될 듯 싶네요.)
스템을 바꿔줘야 하는지, 아니면 새 지오메트리에 적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샵 사장님께서도 스템이 조금 길다고 말씀 하시면서 일단은 타보라고 말씀 하셨네요.
물론 긴게 전체적인 지오메트리상 길다고 말씀하셨는지,
조향성등의 문제로 길다고 말씀 하셨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참 자전거는 MC-40 이구요, 구입 전 MC-40은 스템과 핸들바를 교체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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