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좀 오래하면 안장에 전립선이 압박되어 그런지 자극이 오네요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으나 소변을 참고 있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비슷한 증상이 어느 순간 오네요
저 같은 경우, 전립선에 문제가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안장을 바꾸면 해결이 가능한지 혹시 경험하신분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으나 소변을 참고 있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비슷한 증상이 어느 순간 오네요
저 같은 경우, 전립선에 문제가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안장을 바꾸면 해결이 가능한지 혹시 경험하신분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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