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가와 저가형 두가지 제품을 입어보았는데요!
예민하지 않으면 그리 큰차이는 없습니다만...
예민하게 보면 꽤 큰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일단 바로 느낄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패드차이입니다.
요즘 나온 안장쿠션과 같은수준의 고가의 3D패드는 엉덩이가 편합니다.
장거리시에 더욱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소재와 몸에 맞게 제작된 패턴 차이인데요!
소재가 좋으면 땀을 빨리 날려보내고...
몸에 잘 밀착되어서...운동시에 근육에 무리를 덜 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이부분은 정말...예민한사람이나...아주 자주많이 타는사람이나..
선수급들이 느낄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좋았던 고가 제품의 착용감은...
패드때문에 엉덩이가 편한것과...허벅지가 팽팽한듯 잘 맞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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