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옛날에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칼갈어~~ 라고 외치시던 분들을 기억하시는지요?
그 분들 보면 소형 그라인더를 갖고 다니면서 가정집 부엌칼등을 갈아주곤 했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제 잔차를 운행중 들어보면 그때 그분들이 칼갈때
나는 소리의 축소판(소리를 묘사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비유합니다) 같은 소리가 나요.
항상 나는 것은 아니고 났다 안났다 그러는데 페달질과 상관없이 납니다.
변속은 하지 않고 그냥 일정 속도로 달리다 보면 그 소리가 났다 안났다 그럽니다.
타이어에 붙어 있는 반사판, 튜브에 바람넣는 밸브의 림과 접촉하는 나사, 프레임에
붙어있는 물통게이지 장착하는 나사, 속도계 자석등은 모두 잘 조였습니다.
V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닿는 슥~슥~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앞기어나 뒷기어 모두 중간 위치에 놓고 변속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의성어로 표현하자면 사르릉 또는 스르릉거리는 소리와 비슷한데 묘사를
잘 못하겠네요. 과연 이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걸까요? 힌트좀 주십시오~~
그 분들 보면 소형 그라인더를 갖고 다니면서 가정집 부엌칼등을 갈아주곤 했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제 잔차를 운행중 들어보면 그때 그분들이 칼갈때
나는 소리의 축소판(소리를 묘사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비유합니다) 같은 소리가 나요.
항상 나는 것은 아니고 났다 안났다 그러는데 페달질과 상관없이 납니다.
변속은 하지 않고 그냥 일정 속도로 달리다 보면 그 소리가 났다 안났다 그럽니다.
타이어에 붙어 있는 반사판, 튜브에 바람넣는 밸브의 림과 접촉하는 나사, 프레임에
붙어있는 물통게이지 장착하는 나사, 속도계 자석등은 모두 잘 조였습니다.
V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닿는 슥~슥~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앞기어나 뒷기어 모두 중간 위치에 놓고 변속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의성어로 표현하자면 사르릉 또는 스르릉거리는 소리와 비슷한데 묘사를
잘 못하겠네요. 과연 이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걸까요? 힌트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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