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몇번을 망설였는데 날씨도 따뜻 해지고 그러다 보니
자전거가 타고 싶은 맘을 주체를 못 하겠습니다.
예전에 즐겨 타던 생활 자전거를 20층이 넘는 아파트 최상층 가가이 있는
저희 집 문 앞 계단에 묶어놨지만 그걸 가져 가더군요...
계단으로...(엘리베이터CCTV에 안찍힌걸로 봐서)
막상 MTB로 사서 제대로 타보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 없습니다.
코나 파이어 마운틴이나 스캇 스케일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지만
정말 눈에 들어 오는것들은 제게 한 없이 비싸 보이기만 하더군요
송파xxx에서 파는 휠러 프로 39, ALITE-1000라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같은 서울 하늘아래 있지만 저희집과는 정반대에 위치 한 곳입니다.
자전거 수리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망설여 집니다.
자기 샵에서 산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차겁게 대한다던데...
고장이나 이상이 생길때마다 간다는것도 그렇고...
인터넷상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제가 혼자 자전거 수리능력을
키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을까요?
자전거가 타고 싶은 맘을 주체를 못 하겠습니다.
예전에 즐겨 타던 생활 자전거를 20층이 넘는 아파트 최상층 가가이 있는
저희 집 문 앞 계단에 묶어놨지만 그걸 가져 가더군요...
계단으로...(엘리베이터CCTV에 안찍힌걸로 봐서)
막상 MTB로 사서 제대로 타보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 없습니다.
코나 파이어 마운틴이나 스캇 스케일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지만
정말 눈에 들어 오는것들은 제게 한 없이 비싸 보이기만 하더군요
송파xxx에서 파는 휠러 프로 39, ALITE-1000라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같은 서울 하늘아래 있지만 저희집과는 정반대에 위치 한 곳입니다.
자전거 수리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망설여 집니다.
자기 샵에서 산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차겁게 대한다던데...
고장이나 이상이 생길때마다 간다는것도 그렇고...
인터넷상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제가 혼자 자전거 수리능력을
키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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