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완차를 구입했는데 타이어가 거꾸로 장착되어 있더군요.
(뒷쪽의 타이어가 그렇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주행성은 떨어지나 슬립이 약간 줄어든다는 글이 있네요.
타이어를 디자인 할때에 일반 주행할때에는 마찰은 적게, 브레이킹시에는 마찰을 극대시 하게끔 할 것 같은데 거꾸로 장착을 하면 주행시에는 마찰이 다소 생기고 제동시에도 마찰력이 적어져서 오히려 슬립이 나기 쉬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완차를 구입했는데 어제 같은 동호회 회원분이 타이어가 거꾸로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입한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구요, XC 하드테일을 타다가 올마운틴 잔차를 새로 구입했는데 혹시 샵에서 일부러 거꾸로 장착을 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지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장점이 있을까요?
(뒷쪽의 타이어가 그렇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주행성은 떨어지나 슬립이 약간 줄어든다는 글이 있네요.
타이어를 디자인 할때에 일반 주행할때에는 마찰은 적게, 브레이킹시에는 마찰을 극대시 하게끔 할 것 같은데 거꾸로 장착을 하면 주행시에는 마찰이 다소 생기고 제동시에도 마찰력이 적어져서 오히려 슬립이 나기 쉬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완차를 구입했는데 어제 같은 동호회 회원분이 타이어가 거꾸로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입한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구요, XC 하드테일을 타다가 올마운틴 잔차를 새로 구입했는데 혹시 샵에서 일부러 거꾸로 장착을 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지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장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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