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는 말 그대로 롱 트레블 입니다. xc보다 약간 더 산에서 재미있게 탈 수 있다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편도 30Km 가 있지만 저 라면 LT를 선택하겠습니다. 현재 타고 계시는 하드테일과
추가로 풀샥을 장만하신다면 LT. 한대만 운영 하신다면 xc. 그렇지만 산쪽에 더 비중이
가게될것 같다면 LT.

별루 차이도 없습니다... 슈퍼라이트-블러xc-블러lt 요 세가지는 느낌이 거의 비스무리 하지요...

느낌이 달라지는건 블러4x,헤클러 이런놈들이 차이가 느껴지고....

하드테일을 보유하고 2번째 잔차로 꾸미시는거라면 4X나 VPfree쪽으로 가세요...

슈퍼 라이트는 싱글 피봇, 블러는 vpp 방식. 헤드 튜브의 각도도 틀리고 앞뒤 샥의 허용
트레블도 틀린데 비슷하다고 하는건 좀 무리가 아닐지요.

적은대로 느낌이 비슷하다구요.. ^^

45세 이상이면 xc 45세 미만이면 lt 도로에서는 하드테일을 따라가기가 만만치 않치만 산에서의 즐거움이란 하드테일이

XC-LT 차이 많이납니다. 수퍼라이트는 더더욱..방식이 다르죠..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OD바이크에 문이 하세요 그럼 자세히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