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작년대비20%정도수준인데도 수입MTB의 가격은 여전히 비싸더군요. 아직까지 수입된물건에 환율이 반영되지 않아서 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구입할 모델은 정했는데 지금 질러야 하는지, 아니면 좀더기다리다 좀더 떨어지면 질러야 하는지... 갈등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