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도로주행은 포기하시고 WTB위어울프나 KENDA네베갈처럼 코너링과 접지력 끝내주는놈으로 가시는게...ㅡㅡ;;

농담이고... IRC세락정도면 좋을겁니다... 뭣보다 가격이 엄청싸고... 근데 산에선 좀 불안합니다...나무뿌리 밟으면 옆으로쫙~ 슬립되버려서.... 아무리 좋은 구조로 되있다해도 얇팍한 1.95의한계가 있으니...

저도 세락 추천이요. 물론 나름대로 용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전 그냥 세락 1.95로 산도 타고 도로도 탑니다. 저도 별로 가리진 않지만 도로에서 안 나가니까 힘들더군요. ^^

참..이런 경우가 난감하지요!
도로와 산을 골고루 만족 시켜주는 타이어가 있을까요???
잔차가 2대면 해결될려나~~~~~ㅎㅎㅎ

세락추천이요....산이나 도로나 가장 무난한 타이어가 아닐지..
허치슨 파이톤이나 본트레거 리볼트X? 이 두개도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너무쎈게 단점이죠..

휠셋을 두 세트로 바꾸면서 타시는 방법이 간편하죠, 산악용, 도로용으로요
대신 휠셋팅 정확해야 하고, 림 폭이 같아야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한번 해볼까 궁리중..

스왈베(swalbe) 레이싱 랄프 추천합니다. 2.1싸이즈나 그렇게 두껍게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에서도 잘 나가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