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더 정확한 질문이었으면 좋겠네요. 라이딩 중의 펑크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패치등을 구하는 방법을 질문하시는건지요. 암튼, 라이딩 중에 예비 튜브도 없고, 펑크 패치도 없고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에 폐지 등을 찾아 펑크난 튜브를 제거하고 타이어 안에 신문지 들을 튜브 사이즈로 말아서 넣으면 어느 정도는 라이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펑크난 잔차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라이딩을 할 경우, 타이어 갈기 갈기...림 걍 망가지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