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에 걸쳐 검색 완료 - 검색의 생활화 ^^;
제가 긴 못을 밟아서 바닥을 뚫고 옆구리로 삐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샌드페퍼로 대충 긁은 다음 번개표 패치로 수리했습니다.
물속에 넣어보니 바닥은 뽀글뽀글, 옆구리는 뽀그르르르르
왜 샐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패치를 붙일 때 정성이 부족한 듯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렁이 vs. 번개표 패치 둘중에 어느것이 효과적일까요?
열심히 빼빠질 해서 타이어 내면의 요철을 없앤후 붙이면 패치도 문제 없을까요?
지렁이를 쓰게 되면 파나레이서 제품을 사서 쓰고 싶지만 일단 이마트에서 자동차용을 구매하여 얇게 짤라 써보려 합니다.
제가 긴 못을 밟아서 바닥을 뚫고 옆구리로 삐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샌드페퍼로 대충 긁은 다음 번개표 패치로 수리했습니다.
물속에 넣어보니 바닥은 뽀글뽀글, 옆구리는 뽀그르르르르
왜 샐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패치를 붙일 때 정성이 부족한 듯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렁이 vs. 번개표 패치 둘중에 어느것이 효과적일까요?
열심히 빼빠질 해서 타이어 내면의 요철을 없앤후 붙이면 패치도 문제 없을까요?
지렁이를 쓰게 되면 파나레이서 제품을 사서 쓰고 싶지만 일단 이마트에서 자동차용을 구매하여 얇게 짤라 써보려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