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송곳으로 쑤시면 구멍만 디따 커지죠.. 튜브리스 터지면 미련없이 튜브쓰시면 됩니다. 이리저리 킷사고 메꾸고 해봐야 돈들고 상처만 받습니다. 제생각에 튜브리스는 자전거엔 안쓰는게 가장좋고 정쓰고 싶으면 DH 용만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제가 뭐라 쓴것같아 검색해보니 있긴 있네요. -_-;;
http://www.kevin.co.kr/index.php?var=Good&Good_no=1127

아참 타이어 옆면이면 그 어떤 킷으로도 안되는거 아시죠? 그런데 패치값이 저렴한 타이어 가격이군요..

대세는 튜블리스. 쪽지 확인하세요~ ^^

1....튜브리스는 펑크 때울 것이 지렁이!!! 외에 마땅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자동차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자전거엔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이 없내요...그러나 이론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2.. ..자동차는 타이어옆면은 수리 불가능입니다...만약에 옆면에 지렁이 박아넣어 놓으면 ....점점 구멍이 확장되어 지렁이가 빠져나옵니다..한 일주일정도의 임시 방편 정도구요....자전거는 통고무라 옆면도 지렁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지렁이 살때는 꼭 생산일자를 보시고 오래된 것 사시면 않됩니다.....
타이어를 가실 생각이라면 ....이때도...일개월이내면 최고구요...늦어도 3개월내의 타이어를 구매하세요.
....3년된 타이어 싸다고 구매하시면 ....한 여름 논바닥처럼 짝~~~짝~~갈라집니다...폐품이랍니다.

자동차용 지렁이 사용하면 타이어 그자리에서 폐기됩니다. 자전거 바퀴가 표면적이 되면 얼마나 됩니까? 자전거 타이어는 튜브리스든 튜브타입이든 옆면 터지면 폐기입니다. 패치해도바로 빠지거나 달리다 터집니다. 절대 사용마세요. 혹시라도 나중에 검색하다 다른분들 오해해서 사고날까봐 씁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자전거 타이어 빼서 옆면 두께가 얼마나되는지 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