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산 50% 도로 50% 탈 때 체커기로 체크 하니 2000~2500KM 쯤에서 권장 사용 한계선의 15% 정도 남더군요. 새거에서 1CM 정도 늘어나면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개인이 체커기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고. 당골 가게가 없으신것 같으신데, 새 체인 구입하셔서 비교 하시고 길이가 남았으면 수명 다 될 때 까지 쓰시면 되겠죠.
할로우핀 한번, 엑스티알 여러번 써보기는 했는데 데오레랑 차이 못느꼈습니다.
데오레,엘엑스 파는 데 있으면 사재기 해놓고 싶은 심정이죠.
할로우핀 체인은 체인을 연결해주는 핀 가운데가 뚫린 것일 겁니다.
저도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핀 중앙이 뚫린 만큼의 무게 감면이 있겠죠.
체인은 스프라켓과 트러블(잡음, 걸림 등)이 없으시면 계속 사용하셔도 됩니다.
체인이 마모되어 교체할 정도가 되면 스프라켓 톱니도 마모가 되어있을 겁니다.
스프라켓도 체크해 보시고 톱니가 많이 마모되었으면 같이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모된 스프라켓에 새체인을 사용하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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