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대하고 자전거 여행 다닐 꿈에 부풀어..
매일 와일드바이크 드나들고 있습니다 ㅋ
물론 전문 MTB쪽으론 당장 생각없고.. 경험도 적은데..
보름넘게 여행다닐 생각하니 아무 자전거 탈 순 없다는 생각에;;
풀데오레급 50만원안팎으로 어디 없나 열심히 알아 보고 있습니다.
대충 생각하기로 입문용 새것은 50후반-70정도이고..
중고야 뭐 50내외에서..
그런데 spmtb.co.kr 홈페이지 가보니까 띠용-
알톤과 자이언트이글..약 30만원 내외에서 판매하더라구요.
하나는 조립식이고 하나는 특가판매라..
이 자전거들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사는 곳이랑은 좀 먼데.. 크게 나쁘지만 않으면 매우 땡겨서 ㅎ
저의 자전거 원하는 수준은..
당장 보름 자전거 여행 열심히 달릴 수 있는 넘들..
그리고 앞으로 취미삼아 MTB 천천히 빠져들기 때문에
왠지 글읽다 보니 데오레급 이상은 되야 되지 않을까 해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매일 와일드바이크 드나들고 있습니다 ㅋ
물론 전문 MTB쪽으론 당장 생각없고.. 경험도 적은데..
보름넘게 여행다닐 생각하니 아무 자전거 탈 순 없다는 생각에;;
풀데오레급 50만원안팎으로 어디 없나 열심히 알아 보고 있습니다.
대충 생각하기로 입문용 새것은 50후반-70정도이고..
중고야 뭐 50내외에서..
그런데 spmtb.co.kr 홈페이지 가보니까 띠용-
알톤과 자이언트이글..약 30만원 내외에서 판매하더라구요.
하나는 조립식이고 하나는 특가판매라..
이 자전거들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사는 곳이랑은 좀 먼데.. 크게 나쁘지만 않으면 매우 땡겨서 ㅎ
저의 자전거 원하는 수준은..
당장 보름 자전거 여행 열심히 달릴 수 있는 넘들..
그리고 앞으로 취미삼아 MTB 천천히 빠져들기 때문에
왠지 글읽다 보니 데오레급 이상은 되야 되지 않을까 해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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