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를 제외하면 큰 특징은 없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라쳇으로 one way locking 을 하기에 부드럽구요
기능면(킹.스텔스등 특별한 허브가 없기에..)보다는 디자인적인 매리트 무게의 매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비슷한 것이 휴기 240씨리즈나 frm에서의 상급 허브입니다
무게와 디자인은 매니아의 사랑을 많이 받죠^^
몇일전 샵에 갔을때 마침 튠허브 뜯고 계시더군요. 림이 자꾸 문제를 일으킨다고.. 거의 도로만 타시던 분의 허브였는데 상태가 영.. 구입한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쩍쩍 벌어진게.. 나이도 있으셔서 과격과는 거리가먼분의 것이었는데도 참.. 결국 같은 동호회분들의 권유로 크로스맥스로 갈고 가셨습니다. 튠은 정말 관상용인것 같습니다. MTB 용으로 나오려면 최소한의 내구성은있어야 할텐데 아클과 튠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클 요세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눈앞에서 아작난것만 3세트라(예전것부터 작년것까지) 영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뭐 아직 현역에서 뛰고 있기는 합니다. 베어링을 못구해 그냥 도로용으로 굴러다니고 있기는 합니다. 아작난 베어링도 가루가 되어 사라졌는지 아예 소리도 안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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