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라레이 M20(24단)을 일년정도 타다가 최근에 아는 샾에서 깨끗한 TREK 6500(거의 새 것)을 중고로 구입, MTB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그런데 한 달 정도 타다 보니 크랭크와 BB 쪽에서 페달링을 할 때 틱틱 소리가 나서 샾에 가 보았더니 BB가 약간 풀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았는데 최근에 다시 그런 소리가 나서 이 곳 리뷰에서 검색해 보니 원래 TREK 6500 이 BB가 잘 풀려서 자기도 업글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크랭크와 BB, 그리고 앞 드레일러를 LX 이상으로 업글을 해 볼까 하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제 자전거 스펙은 크랭크는 시마노 M440, BB는 잘 모르겠고, 앞드레일러와 허브와 쉬프트는 데오레, 뒷드레일러는 LX, 샥은 Pilot c, 그 외는 본트레거 부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타이어가 본트레그 2.2인데 느낌상 산에서는 튼튼해서 좋아 보이던데 도로 주행은 좀 무겁고 둔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고수님들의 업글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라레이 M20(24단)을 일년정도 타다가 최근에 아는 샾에서 깨끗한 TREK 6500(거의 새 것)을 중고로 구입, MTB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그런데 한 달 정도 타다 보니 크랭크와 BB 쪽에서 페달링을 할 때 틱틱 소리가 나서 샾에 가 보았더니 BB가 약간 풀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았는데 최근에 다시 그런 소리가 나서 이 곳 리뷰에서 검색해 보니 원래 TREK 6500 이 BB가 잘 풀려서 자기도 업글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크랭크와 BB, 그리고 앞 드레일러를 LX 이상으로 업글을 해 볼까 하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제 자전거 스펙은 크랭크는 시마노 M440, BB는 잘 모르겠고, 앞드레일러와 허브와 쉬프트는 데오레, 뒷드레일러는 LX, 샥은 Pilot c, 그 외는 본트레거 부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타이어가 본트레그 2.2인데 느낌상 산에서는 튼튼해서 좋아 보이던데 도로 주행은 좀 무겁고 둔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고수님들의 업글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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