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80mm에 일자바를 사용하다가 5 dgree 라이저바로 교체했더니 스템이 짧은 감이 있어 100mm로 바꿔보았습니다.
일전에 100mm 스템에 일자바로 사용했는데 허리가 아파 죽겠더군요. 그런데 같은 길이의 스템에 라이저바를 쓰니 불편함이 없이 잘 맞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100km가까이 테스트도 해봤구요.
최근 도로 라이딩의 비중이 높아지고 산에서의 컨트롤도 자신이 조금 붙어서 다시 일자바로 가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하드테일이다 보니 일자바를 쓰고 싶은 맘도 있구요..^^;
하지만 예전에 아픈;; 기억이 있어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한참 검색해 본 결과 일자바를 사용하면 라이저바를 사용할 때보다 스템을 약간 작게 쓴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샵에서 물어보니 일자바를 사용할 땐 오히려 스템을 약간 더 길게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전자가 맞는 건지, 후자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일전에 100mm 스템에 일자바로 사용했는데 허리가 아파 죽겠더군요. 그런데 같은 길이의 스템에 라이저바를 쓰니 불편함이 없이 잘 맞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100km가까이 테스트도 해봤구요.
최근 도로 라이딩의 비중이 높아지고 산에서의 컨트롤도 자신이 조금 붙어서 다시 일자바로 가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하드테일이다 보니 일자바를 쓰고 싶은 맘도 있구요..^^;
하지만 예전에 아픈;; 기억이 있어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한참 검색해 본 결과 일자바를 사용하면 라이저바를 사용할 때보다 스템을 약간 작게 쓴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샵에서 물어보니 일자바를 사용할 땐 오히려 스템을 약간 더 길게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전자가 맞는 건지, 후자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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