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이나 구리스를 사용하는샥은 오일이나 그리스가 묻어나오는게 정상입니다

그양이 라이딩중에 배어나오게되고요 근데..한두방울 이라는 것으로 보아서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최근년식의 마니또 샥인가 보네용^^ 마니또 예전것은 04년까지인가는 구리스 윤활

방식에서 오일로 바뀌었다고 알고있는데... 로드주행보단 산에서 조금더 묻어나오는양이 많아

지긴 합니다만....라이딩후에 묻어나오고나서도 가만히 뒤도 묻어나오는 문제에 대해서는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0-

하지만 분명히 어떤 코일+오일샥도 안묻어나오는샥은 거의없습니다 라는걸 말씀드리고요

산행위주라 5개월 달렸어도 250정도 나오신거 같은데요 ^^

처음이라긴 뭣하지만 초기에는 좀더 많은양이 묻어나옵니다..

약간은 필요이상으로 샥속에 오일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요^^

이런것과 같은 원리입니다...신제품 사용시 일반기계들도 기름칠이 약간 오버되서

많이 되어있는것 처럼요 ^^

그양을 확실히 짐작은 못하겠지만 저의 수준으로는 여기까지 입니다.. ^^

오일샥의 권장오일량 정비는 6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

보통은 그렇게 안하지만요^^ 하긴 핸드폰 배터리도 보증기간이 6개월밖엔 안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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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링의 노후입니다 .

저도 일전에 O링 교체한적 잇습니다 .

계속 방치하시면 오일모두 다 샙니다 ㅜ.ㅜ

오일보충 돈들어가구요...

단순히 나사가 풀어진거라면 리바운드 조절기 풀어내고 육각렌치로 살짝 조이면 (시계 반대방향)됩니다만, 혹시라도 윗분처럼 고무실링이 찢어져서 그럴 수도 있으니 샵에 가보세요, 새것 이라면 as될듯 합니다만

O링노후 맞습니다. 간혹 리바운드 조절하는 부분이 고장난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리바운드 조절하는 부품을 교체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