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산에 삽니다~
울산 시내~에 있는 샵을 오늘 이잔차를 타고
싸그리 돌아댕기고 왔습니다~
샵에서 주로 다루는 잔차는 종류가 그닥 많치 않았죠~
오늘 샵~5군데 돌아댕겨 보았는데~
가격 첼로 2000 90만원
블랙캣 5000 80만원
자이언트도 비싸고
싸게 준다는건 이름모를 제품이였습니다~
글구 샵들 주인덜이 왜 그닥 친절하지 않케 느껴지는지 몰겠네욘
가갹이 좀 차이나더라도 좀 친절하면 물건도 살수 있는건데~
묻는 말에나 대답하고~아주 간단한 설명~
지치고 힘든차이 하운드 5000이 있길레~
차라리 이거 30만원 초면 이거사서 마음접으려 했는데요
42이하로는 절대 안된다 하더라구요~
암튼 오늘 5시간동안 울산시내를 이잔차로
돌아댕기고 왔습니다~
지금 오른쪽다리 뼈하고 무릅 관절이 시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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