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정밀한 세팅을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이라 보심이 맞을꺼 같습니다.
새 프레임과 샥에는 도색이 되어 있고, 1미리 이내의 정밀함을 요하게 되는 디스크브레이크 세팅시 장착 마운팅에 페인트가 묻어 있으면 로터와 패드사잉의 간극이 수평이 틀어질 수 있기에 장작 운트를 전용 공구로 평평하게 다듬는 작업이라고 하는데, 크랭크 쪽은 비비 세팅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할 수 있기 위한 사전 작업 이구요...아무튼 조립전에 이런작업을 마치고 조립 들어간다면 제 성능을 맘껏 발휘하겠네요...
ds5vkv 님의 리뷰를 읽다가 궁금해서 질문 게시판에 올려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부품과 프레임이 잘 안맞아서 그러한 작업이 필요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좀 더 세밀한 세팅을 위한 것이라 하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조립을 부탁한 샵에서 그냥 조립하는걸 본다면 좀... --;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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