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전거를 타고 열심히도 돌아다녔는데요.
이젠 수명이 거의 다해서요.
그래서 새제품으로 살려는데요. 지금 맘에 드는것이

아팔란치아 팀 콤프 3.0 23만5천원 (아세라급인지 풀인지..;)

KHS 얼라이트 1500 특가 49만원 (모름 -_-;)

블랙캣 그라토 5.0 특가 49만8천원 (풀데오레구성)

당장 부담이 안가는 아팔란치아 제품이 좀 끌리네요.
용도는.. 그냥 운동삼아 자전거도로나 약간의 장거리 드라이빙을 즐기는 정도인데
아팔란치아가 무리라면 다른걸 고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서요.
여러분의 조언이 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