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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주차~

미르코크로캅2006.04.11 13:27조회 수 59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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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만

인터넷가  78만

인터넷 상점 오프라인 구입가 72만원


이정도 가격의 자전거도 주차 할때 조심 해야 하나요~?

왈바에 보니(내 눈에 안보이면 이미 내자잔가 아니다)이런 명언이 있던데~


도서실  수영 등등 갈때~

암튼 이정도 입문용도 도난의 소지가 많나요~?


아세라급 타고 암대나 주차하고 댕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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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저는 도난경보기ㅐ 설치하고, U자 락장치 가지고다니면서도 항상 건물안에 주차 합니다.사람들이 쳐다보기는 하지만 어쩌겟습니까 귀중품인걸,,
  • 저는 자물쇠가 없습니다. 묶어서 어딘가에 주차하는건 거의 자전거를 포기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u자 락장치요~? 음...좋은건가 보네요~근데 자전거 압 뒤바퀴 손으로 술술 돌려서 바퀴 쉽게 뽑을수 있던데~놀랐음니다~항상 프레임하고 바퀴하고 같이 묶어 놓아야 해야 할듯
  • 그럼 이 잔차 타곤~은행이나 잠깐가고~책이나 빌리러 잠깐가고~눈이 보이는 곳에만 가지고 가야 겠군요~감사
  • 눈에 안보이면 바로 없어집니다
  • 라이딩 가서 밥 먹을 때 식당안에 세워둬 될까여??? 안되여.. 그럼 다른집 찾습니다...
    한강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 사이에도 후다닥 집어 갑니다...(잠궈두는 센스)
    라이딩 중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은행이나 어느 건물에 들거간다면 인포 데스크에 가서 부탁합니다.. 제가 볼 일 볼 동안만 잠시만 잔차 좀 봐주시면 안될까여 ㅎㅎㅎ
    정말 눈 앞에 안 보이는 곳에 세워두면 자물쇠를 걸어놔도 좌불안석 ㅎㅎㅎㅎ
  • 제가 지금껏 일어버린 자전거는 총 3대 입니다~1번은 아세라급 10년전 37만원 짜리인데~그 내구성은 지금도 생생합니다~진짜 탄탄하고 잘나가는 잔차였는데~깜빡하고 도로에 세워두고 다음날 분실~2 전기자전거~이건 이미 퇴물이 될
  • 답글들 보니~한두번 분실 다덜 해보셨나 보네요~전~30만원 이하 자전거만 분실해 보아서~음...아마 지금mtb 잃어버리면 아주~뇌졸증 걸릴듯~ㅋㅋ
  • 저도 대학다닐때 엄청 자주 분실(1,2학년 군에 다녀와서 3,4학년에다가 군에 가기전 휴학중 분실까지 합치면 5대 - 1년에 한대씩 구입하고 잃어버리고 했네요)했습니다.
    심지어 구입한지 한달도 안되어 잃어버리고 대학구내에서 2달만에 찾았다가 동아리방에 세워놓고 점심먹고 오니 또 가져갔더군요...정말 어이가 상실되더군요.
    지금 있는 가시나(khs)는 열쇠 없습니다...절대 밖에 둔적 없습니다...^^;
  • 나는 반년째 건물 옆에 부실한 계단에 열쇠 하나로 묶어 두고 다니는데... 불규칙한 회사 생활이라 낮에 묶어 두고 담날 낮에 떼가지고 집에 타고 오고 하거든요... 투자한 금액도 .. 업글병걸려서 꽤 되구요.. 안가져 가던데.. 너무 꾸져서 그런가 봐요 ^^ 앞으로 이 꾸진 자전거도 조심해서 관리 해야겠군요 ㅎㅎ
  • 흐흐 은행앞에서 없어지던데요 계속 자전거 보구있다가 현금 인출하려구 잠깐 돌아서서
    일보구... ...자전거가 없어지던데.
  • 전 열쇠 안믿습니다...ㅋㅋㅋ절대로....
  • 내 눈에 안보이면 이미 내 자전거가 아니다.. 이말을 명언으로 받아 드리실때는

    이미 님께선 긴장을 하고 계시단 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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