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보통 체인은 몇키로를 사용하시고 교환하시나요?
또 뒤 소프라켓과 앞체인링은 언제쯤 교환하시나요?

전 3000키로에서 체인교환한번했구요.
또 교환한지 약 2000키로쯤에서 교환한 체인이
또 늘어져있는거 같아요.

이것이 소프라켓을 같이 갈아줘야 하는지
요즘은 경사길에서 체인과 소프라켓에서 잡소리가
더욱 심하게 나는거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제생각은 뒷소프라켓한번에 체인두번정도 교환하는것이
어떨까 하는데..  고수님들 어떠하신지요?
그리고 체인과 소프라켓은 어떤것이 강도가 좋은것일까요.

제가 급경사를 많이 타는편이라서 ....
체인이 빨리 마모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벨로안장도 사용2년만에 결국 레일한쪽이 라이딩을 끝마칠쯤에서
부러져버리고...
안장도 안부러질만한거 좀 추천해주세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