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간 국도나 임도 라이딩용도로 할로겐전구를 사용하는
나이트프로사의 타이탄 모델을 지난해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전구벌브가 나가버렸습니다.
주로 자전거베낭에 휴대하는 상황이었는데 제 보관 부주의로 그런가하는 생각에
구입한 샵에 문의하여 벌브를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이후 한강이나 도심라이딩을 주로 하였기에 별도로 보관해오다가
오늘 국도라이딩이 있어서 장착하고는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확인한 후
식사를 마치고는 라이딩을 시작하려는 참에 또 먹통이 되버렸습니다.
밝기 및 전원을 조절하는 리모트컨트롤러에는 제대로 불이 들어오는데,
30분전에는 장착후 작동이 제대로 되더니 또 문제를 일으켰던 지난 가을과
동일한 증상을 보입니다.
밤길 임도를 그럭저럭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서 챙겨보니..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그렇고 한마디로 정떨어지는 기분입니다.
이런 경우에
수입사에 반품을 기본으로하는 보상 등이 가능할지..
AS를 맡기고는 동일한 증상의 반복을 겪고는 조치를 취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시장에 많이 유통되는 제품도 아니기에 그다지 레퍼런스도 없는 상태에서
샵주의 추천으로 믿고 구매한 제품인데, 이런 상황을 겪고나니 솔직히
다시 사용하고 싶지도 않은 느낌..공감하시거나 겪어보신 라이딩선배분들도
꽤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야간 국도나 임도 라이딩용도로 할로겐전구를 사용하는
나이트프로사의 타이탄 모델을 지난해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전구벌브가 나가버렸습니다.
주로 자전거베낭에 휴대하는 상황이었는데 제 보관 부주의로 그런가하는 생각에
구입한 샵에 문의하여 벌브를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이후 한강이나 도심라이딩을 주로 하였기에 별도로 보관해오다가
오늘 국도라이딩이 있어서 장착하고는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확인한 후
식사를 마치고는 라이딩을 시작하려는 참에 또 먹통이 되버렸습니다.
밝기 및 전원을 조절하는 리모트컨트롤러에는 제대로 불이 들어오는데,
30분전에는 장착후 작동이 제대로 되더니 또 문제를 일으켰던 지난 가을과
동일한 증상을 보입니다.
밤길 임도를 그럭저럭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서 챙겨보니..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그렇고 한마디로 정떨어지는 기분입니다.
이런 경우에
수입사에 반품을 기본으로하는 보상 등이 가능할지..
AS를 맡기고는 동일한 증상의 반복을 겪고는 조치를 취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시장에 많이 유통되는 제품도 아니기에 그다지 레퍼런스도 없는 상태에서
샵주의 추천으로 믿고 구매한 제품인데, 이런 상황을 겪고나니 솔직히
다시 사용하고 싶지도 않은 느낌..공감하시거나 겪어보신 라이딩선배분들도
꽤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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