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지고 있는 자전거가 라레이 M20 모델입니다.
총알부족으로 바꾸지는 못하고 스트레스 받게하는 부속을 교체
하려하는데 고수님들께 한수 배우고져 글을 올립니다.
1. 구동계통에 큰 스트레스 발생
--->> 크랭크쪽이 휜건지 오른발을 내밀때마다 소리남(잘그락)
--->> 앞쪽 기어 변속은 왼손 엄지 손가락이 뒤로 꺽일정도로 밀어야 올라갈
정도네요...
2. 땀 흘려가며 변속기 부분 민감하게 손을 봤는데도 ....
앞뒤 기어 변속 하다보면 .....소리나고...지 멋대로 바꿔지고..
3. 브레이크 쪽 또한 잘 손봐놓고 며칠 지나면 ......한쪽이 림에
거의 붙어있슴.
4. 림(?)은 휘었는지, 자전거 뒤쪽을 들고 휠을 굴려보면....
브레이크 패드에 닿았따 말았다....하는데...정말....미칩니다.
위 내용 말고도 이놈의 자전거가 주는 스트레스는 타는것보다
큰것같습니다.
어디부터 배워야 하는지요...
공구와 부속을 직접 구매해서 배워보려 합니다.
얼마전 자전거를 완전분해다시피 한뒤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ㅡ,.ㅡ;
총알부족으로 바꾸지는 못하고 스트레스 받게하는 부속을 교체
하려하는데 고수님들께 한수 배우고져 글을 올립니다.
1. 구동계통에 큰 스트레스 발생
--->> 크랭크쪽이 휜건지 오른발을 내밀때마다 소리남(잘그락)
--->> 앞쪽 기어 변속은 왼손 엄지 손가락이 뒤로 꺽일정도로 밀어야 올라갈
정도네요...
2. 땀 흘려가며 변속기 부분 민감하게 손을 봤는데도 ....
앞뒤 기어 변속 하다보면 .....소리나고...지 멋대로 바꿔지고..
3. 브레이크 쪽 또한 잘 손봐놓고 며칠 지나면 ......한쪽이 림에
거의 붙어있슴.
4. 림(?)은 휘었는지, 자전거 뒤쪽을 들고 휠을 굴려보면....
브레이크 패드에 닿았따 말았다....하는데...정말....미칩니다.
위 내용 말고도 이놈의 자전거가 주는 스트레스는 타는것보다
큰것같습니다.
어디부터 배워야 하는지요...
공구와 부속을 직접 구매해서 배워보려 합니다.
얼마전 자전거를 완전분해다시피 한뒤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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