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건 효율적인 패달링을 위한 안장 레일의 위치를 어덯게 정하느냐 입니다.
현재 톰슨 일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연히 이스턴 카본 싯포스트 제품을 싸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몰랐는데, 이스턴 제품은 톰슨의 싯백을 사용하는 효과를 나타내더군요.
오늘 시험삼아 싯포스트를 (톰슨일자-->이스턴)으로 교체해서 라이딩을 해봤습니다.
안장의 레일은 중간에 놓았습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톰슨을 사용하던때보다 안장 위치가 뒷바퀴 쪽으로 2CM정도 이동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불편한것 같기도 하고, 힘전달에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참 햇갈립니다.
그렇다고 이스턴을 사용하면서 무턱대고 안장 레일을 앞으로 빼기도 그렇고..
참 고민이 되네요.
완차를 보면 스페셜 M5는 싯백을 사용하고, 어떤 차에는 톰슨 일자, 다른차엔 EA50, 70등 싯백효과를 나타내는 싯포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 지오메트리를 생각한 부품 선정인지..
조립을 해서 타는 입장으로서는 과연 싯백이 맞는지, 일자가 맞는지 햇갈리네요
제가 가장 궁급한건...
싯백이나, 일자를 사용하던 간에 제일 효율적인 패달링을 위한 안장 레일의 위치를
어떻게 정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탑튜브 길이가 짧을때는 스템으로 조절을 해야지 싯포스트를 싯백타입으로 교체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효율적이고 가장 편한 라이딩을 위한 안장의 위치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그리고 오늘 톰슨에서 카본싯포스트로 교체후 라이딩을 해보니 엉덩이에 충격이 좀 덜오는 느낌이 오던데.. 이게 심리적인 걸까요? 아님 카본싯포스트가 라이더가 느낄수 있을만큼의 충격흡수 효과를 나타내는 걸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효율적인 패달링을 위한 안장 레일의 위치를 어덯게 정하느냐 입니다.
현재 톰슨 일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연히 이스턴 카본 싯포스트 제품을 싸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몰랐는데, 이스턴 제품은 톰슨의 싯백을 사용하는 효과를 나타내더군요.
오늘 시험삼아 싯포스트를 (톰슨일자-->이스턴)으로 교체해서 라이딩을 해봤습니다.
안장의 레일은 중간에 놓았습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톰슨을 사용하던때보다 안장 위치가 뒷바퀴 쪽으로 2CM정도 이동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불편한것 같기도 하고, 힘전달에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참 햇갈립니다.
그렇다고 이스턴을 사용하면서 무턱대고 안장 레일을 앞으로 빼기도 그렇고..
참 고민이 되네요.
완차를 보면 스페셜 M5는 싯백을 사용하고, 어떤 차에는 톰슨 일자, 다른차엔 EA50, 70등 싯백효과를 나타내는 싯포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 지오메트리를 생각한 부품 선정인지..
조립을 해서 타는 입장으로서는 과연 싯백이 맞는지, 일자가 맞는지 햇갈리네요
제가 가장 궁급한건...
싯백이나, 일자를 사용하던 간에 제일 효율적인 패달링을 위한 안장 레일의 위치를
어떻게 정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탑튜브 길이가 짧을때는 스템으로 조절을 해야지 싯포스트를 싯백타입으로 교체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효율적이고 가장 편한 라이딩을 위한 안장의 위치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그리고 오늘 톰슨에서 카본싯포스트로 교체후 라이딩을 해보니 엉덩이에 충격이 좀 덜오는 느낌이 오던데.. 이게 심리적인 걸까요? 아님 카본싯포스트가 라이더가 느낄수 있을만큼의 충격흡수 효과를 나타내는 걸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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