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black supercomp spokes on the high tension side of each wheel and DT Revolution spokes on lower tension (non-drive rear, non disc front) side of each wheel.
이거 해석좀 부탁드릴께요.
짧은 실력으론 수퍼콤프 스포크를 강한 텐션으로 앞,뒤 한쪽면만 셋팅하였고
레볼루션 스포크를 낮은 장력으로 뒷바퀴는 구동계열이 없는쪽(왼쪽면)에 셋팅하였고
앞바퀴는 디스크 갤리퍼가 없는 오른쪽 한쪽면만 셋팅하였다.
제가 해석한게 맞나요? 그니까 양바퀴 모두 2종류의 스포크를 1쪽면씩만 해서
바퀴하나에 2종류의 스포크가 서로 한쪽면씩 셋팅되었다는거..
수퍼 콤프 스포크는 레볼루션보다 좀더 튼튼하고 무게가 좀더 나가는군요..
컴페티션 과 레볼루션 사이에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함으로서 얻는 이득이 뭔가요.
참고로 이 휠셋의 주인은 미국에 XC 레이싱 대회에 자주 참가하는 상급자입니다. 프로선수는 아닌거 같구요.
이거 해석좀 부탁드릴께요.
짧은 실력으론 수퍼콤프 스포크를 강한 텐션으로 앞,뒤 한쪽면만 셋팅하였고
레볼루션 스포크를 낮은 장력으로 뒷바퀴는 구동계열이 없는쪽(왼쪽면)에 셋팅하였고
앞바퀴는 디스크 갤리퍼가 없는 오른쪽 한쪽면만 셋팅하였다.
제가 해석한게 맞나요? 그니까 양바퀴 모두 2종류의 스포크를 1쪽면씩만 해서
바퀴하나에 2종류의 스포크가 서로 한쪽면씩 셋팅되었다는거..
수퍼 콤프 스포크는 레볼루션보다 좀더 튼튼하고 무게가 좀더 나가는군요..
컴페티션 과 레볼루션 사이에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함으로서 얻는 이득이 뭔가요.
참고로 이 휠셋의 주인은 미국에 XC 레이싱 대회에 자주 참가하는 상급자입니다. 프로선수는 아닌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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