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빅서를 선택하겠읍니다
뭐 다 메리트가 있지만 캔델은 한뽀대 하지만.. 이름값한다고 좀 비싸죠..
스캇40도 이쁘지만.. 단지 가격에 비해 가격대비성능이 좀 떨어집니다.
빅서가 지구르트 프렘하고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 지오메리트가 틀려서 장단점이 있지만.. 제 주위에 분이라면..
빅서를 권하고 싶네요.. 딴것도 좋아요.. 전 근데 가격대비를 보다 보니..

빅서 강추! 프레임 뒷부분이 카본으로 되어있어 충격을 흡수해 주고 도로에서
잘 굴러갑니다. 단, 앞변속기는 LX급으로 체인링과 더불어 불만족. 그러나
소모품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마모되거나 고장이 날시에 XTR급으로 교체하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프레임만 좋으면 나머지는 하나씩 점차 업그레이드를 하면 되니까요!

빅서 타는데 좋아요

게리피서 지구렛 사용중입니다.
먼저 사용하던 프레임이 카본최정상 트렉 엘리트9.8이었지만 지구렛이 더 좋습니다.
가격을 뛰어 넘는 게리아저씨의 마음이 담겨져 있답니다.^^;

저는 현재 빅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모두 좋은 제품들입니다.

자신이 원하던 상품을 구입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빅셔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생각보다 제네시스 지오메트리에 적응 못하시거나 맞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도로라이딩보다는 산악 라이딩에 중점을 맞춘 지오메트리이기에... 또한 도로에서의 속도는 프레임보단 휠셋이나 타이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단, 크로몰리 프렘은 도로에서 잘나가기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