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에 하드록 뽑고서
열심히 달린 결과
타이어어 비드가 겨우 흔적만 남기고 달아버렸더라지 뭡니까..
(이전 타이어는 스페셜 엔듀로(26*2.2) 타이어였습니다.)
평소에 도심주행과 험로(임도, 자갈밭, 잔디밭 모두 포함)가 대충 1:1정도고요,
덤으로 자전거가지고 폴짝폴짝 뛰어다니길 좋아하는데,
어디서 이 타이어가 림에서 잘 빠지네, 잘 찢어지네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20천원 하는 가격에 혹해서 산화하려던 지갑을
잠시 브레이크 걸어두었습니다.
여러 타이어 사용해 보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
타이어어 비드가 겨우 흔적만 남기고 달아버렸더라지 뭡니까..
(이전 타이어는 스페셜 엔듀로(26*2.2) 타이어였습니다.)
평소에 도심주행과 험로(임도, 자갈밭, 잔디밭 모두 포함)가 대충 1:1정도고요,
덤으로 자전거가지고 폴짝폴짝 뛰어다니길 좋아하는데,
어디서 이 타이어가 림에서 잘 빠지네, 잘 찢어지네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20천원 하는 가격에 혹해서 산화하려던 지갑을
잠시 브레이크 걸어두었습니다.
여러 타이어 사용해 보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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