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탄지 3일째 되는 학생입니다.
엉덩이가 안장 어느 부위에 닿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는 안장에 앉으면 안장 넓은 부분에 엉덩이 아래의 뼈 부분이 닿습니다.
고관절 부분이라고 하나요? 딱딱한 바닥에 앉으면 회음부와 항문 사이에
부분에 좌우로 바닥에 닿는 그 부분이요.
원래 이부분이 닿아서 타는 것이 맞나요?
체중이 많이 나가서 인지 근육보다는 뼈가 안장에 바로 닿아
페달링시에 조금 아프기도 하구요(뼈로 인해 살이), 뼈에 무리가 갈것 같기두 하구요.
질문검색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닿는 부위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으셔서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
엉덩이가 안장 어느 부위에 닿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는 안장에 앉으면 안장 넓은 부분에 엉덩이 아래의 뼈 부분이 닿습니다.
고관절 부분이라고 하나요? 딱딱한 바닥에 앉으면 회음부와 항문 사이에
부분에 좌우로 바닥에 닿는 그 부분이요.
원래 이부분이 닿아서 타는 것이 맞나요?
체중이 많이 나가서 인지 근육보다는 뼈가 안장에 바로 닿아
페달링시에 조금 아프기도 하구요(뼈로 인해 살이), 뼈에 무리가 갈것 같기두 하구요.
질문검색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닿는 부위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으셔서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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