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라이딩 되시는지요...
얼마 전부터 잔차에 살짝 꼭지가 돌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하운드5000부터 살피다가 결국엔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는데요.
현재 장전 중이고 8월쯤 구매사정권 안에 진입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 두 가지에서 고민하시는 것을 봤는데요.
검색을 해봤지만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못해서 글올립니다.
스케일 제품군의 가격거품이 상당하다는 말을 많이 하시던데
역시나 '거친 남성의 로망... 블랙'으로 단장한 스케일40의
모냥새에 반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에 반해 시마노 XT로 치장하고, 프레임의 리어가 카본으로
되어있어 산악에서 꽤나 실력을 발휘한다는 빅서에도 마음이
기웃기웃합니다.
딱히 이렇다할 만한 차이가 없는 비등한 성능이라면 고하를
막론하고 디자인을 우선으로 선택할텐데요.
생각보다 부품군이나 프레임에서 차이가 있어보여 말입니다.
예상컨데 저의 잔차활용은 도로라이딩 80%, 산악 20% 정도의
비율이 될 것 같습니다. 출퇴근용은 아니고 거의 스포츠용도로
라이딩을 할 계획입니다.
어쨌거나 스케일이 프레임 특성 때문에 산악용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지않나하는 것과 단지 디자인만으로 선택
하기에는 빅서와 비교하여 여러 성능면에서 상당히 큰 격차가
있지않은가가 궁금합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초보로서는 정보를 얻고,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 (^^) (__);
얼마 전부터 잔차에 살짝 꼭지가 돌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하운드5000부터 살피다가 결국엔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는데요.
현재 장전 중이고 8월쯤 구매사정권 안에 진입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 두 가지에서 고민하시는 것을 봤는데요.
검색을 해봤지만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못해서 글올립니다.
스케일 제품군의 가격거품이 상당하다는 말을 많이 하시던데
역시나 '거친 남성의 로망... 블랙'으로 단장한 스케일40의
모냥새에 반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에 반해 시마노 XT로 치장하고, 프레임의 리어가 카본으로
되어있어 산악에서 꽤나 실력을 발휘한다는 빅서에도 마음이
기웃기웃합니다.
딱히 이렇다할 만한 차이가 없는 비등한 성능이라면 고하를
막론하고 디자인을 우선으로 선택할텐데요.
생각보다 부품군이나 프레임에서 차이가 있어보여 말입니다.
예상컨데 저의 잔차활용은 도로라이딩 80%, 산악 20% 정도의
비율이 될 것 같습니다. 출퇴근용은 아니고 거의 스포츠용도로
라이딩을 할 계획입니다.
어쨌거나 스케일이 프레임 특성 때문에 산악용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지않나하는 것과 단지 디자인만으로 선택
하기에는 빅서와 비교하여 여러 성능면에서 상당히 큰 격차가
있지않은가가 궁금합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초보로서는 정보를 얻고,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 (^^) (_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