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일러를 아무리 조정해도 스프라켓 제일 작은 기어+제일 작은 체인링 조합에서
계속 문제가 생깁니다. 패달이 헛도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구입하자마자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길이 들으면 좋아질거란 말에 계속 탔습니다.
그런데 2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증상이 그대로 입니다.
마니님 홈페이지에 가서 설명 보고 다 따라해도 소용 없더군요...
체인까지 끊어서 셋팅 맞췄는데...
뭐가 문제일까 하다가 드레일러의 기어와 스프라켓의 기어 간격이 너무 멀다싶어
이렇게 묶어놓고 타봤는데 증상이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텐션조절 나사로 아무리 조정해도 스프라켓 제일 작은 기어와 간격이 2Cm이상이라
소용없어서 끊으로 묶어본겁니다. (체인 연결한 상태에서)
이거 어찌 해야될까요?
드레일러를 갈아야합니까?
뒷드레일러: 시마노 아세라.
스프라켓: 시마노 8단.
체인: 8단용(아마도)이고 길이는 큰 체인링과 스프라켓 큰 기어에 걸었을 때 보다
2마디 길게 돼있습니다.
쉬프터: 시마노 알리비오 8단용(일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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