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티타늄 프렘인데 이제 보니 먹은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시트스테이 밑에서 본 사진입니다. 바퀴 지나가는 양쪽 안쪽이 눌린 것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제작한 것이지만, 바깥쪽에도 한쪽이 눌려 있네요. 근데 도무지 먹기 힘들어 보이는 위치입니다. 크랭크 바로 안쪽이라 조립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이게 일부러 크랭크와 거리를 주고자 눌러놓은 것인가 의심도 됩니다....
미국 아이언홀스 제품입니다.
만약 먹은 것이라면 기능상 영향은 어느정도일지도요, 거의 5밀리 정도는 눌려있는 것 같은데...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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