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땅에 안닫습니다
정확한 안장높이 공식이 있습니다
두꺼운책을 가랭이에 끼우고 벽에기대어서서 바닥과 가랭이 거리를 재어서 곱하기 0.888하면안장높이 나옵니다
안장윗부분 엉덩이 닫는 부분부터 크랭크 중심축 까지입니다

저도 무릎각도랑 크랭크암길이랑 해서 안장높이 맞췄는데요^^ 발은 땅에 안닿습니당

잔차를 옆으로 기울이면서 내려야 발이 닿죵^^

안장의 높이만 생각하지 마시고 스평 유효길이도 생각하보세요^^
상체나 혹은 하체가 길다면 수평라인이 짧을수도, 길수도 있답니다
시트튜브가 각도가 있기에.. 천천히 적응하시면 발이 않닿아도 그렇게 불안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자신의 허리높이보다 약간 낮게 하면 될것 같은데요

안장에 앉았을때.. 크랭크 패달이 밑으로 내려갔을때.. 다리가 쭉 펴져야 합니다.. 다리가 구부러져 있는 상태가 되면 다리가 피곤해져요..

헐...! 절대로 다리가 쭉~! 펴지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무릅망가 집니다. 패달이 제일 하단부에 왔을시 무릅이 약간 구부라져 있어야 됩니다. 찾아보시면 각도도 나옵니다. 대충하실려면 쭉폈을시 발 뒷꿈치가 패달에 다이면 됩니다. 그럼 발 앞부분으로 봤을때는 약간 구부러 지겠죠! 그리고 당근 안장에 앉았을시 발이 땅에 다이면 안됩니다.

헐..저는 땋에 닿아야하는줄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