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아도르베이직24단(데오레+알리비오)를 타다가
얼마 전 중고 27단 XT+LX로 갈아 타게 되었습니다.
평지에서의 느낌은 먼저보다는 꽤 잘 나가는군... 느낌상 만족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경사로 (공원에 상당히 경사가있는 시멘트 급경사언덕50M정도)를 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길 끝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앞기어 제일 작은 것 뒷기어 중간에 놓고
타보니그냥 올라가지네요(몸이 많이 뒤로 쏠리긴 했어도)
머랄까 참 신기하다랄까&
그리고 보니 왠 만한 경사 진 차도는 거의 힘을 안들이고 올라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잔차는 좀 올라가기가 힘이 버거운 경사도 쉽게 올라갑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변속기가 등급은 달라도 구조적으로 생김새는 비슷한데 패달링의
차이가 왜 이렇게 클 수 있는지 하는 점입니다. (기계적으로)
정말 돈의 차이인 지는 모르겠으나 궁금하여 질문드려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들 되시길...
얼마 전 중고 27단 XT+LX로 갈아 타게 되었습니다.
평지에서의 느낌은 먼저보다는 꽤 잘 나가는군... 느낌상 만족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경사로 (공원에 상당히 경사가있는 시멘트 급경사언덕50M정도)를 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길 끝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앞기어 제일 작은 것 뒷기어 중간에 놓고
타보니그냥 올라가지네요(몸이 많이 뒤로 쏠리긴 했어도)
머랄까 참 신기하다랄까&
그리고 보니 왠 만한 경사 진 차도는 거의 힘을 안들이고 올라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잔차는 좀 올라가기가 힘이 버거운 경사도 쉽게 올라갑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변속기가 등급은 달라도 구조적으로 생김새는 비슷한데 패달링의
차이가 왜 이렇게 클 수 있는지 하는 점입니다. (기계적으로)
정말 돈의 차이인 지는 모르겠으나 궁금하여 질문드려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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