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고민 끝에 이놈을 찾았거든요.주위에 mtb에 m자도 모르는 사람만 있어서
인터넷만 근 한달간 헤메도 다녔네요.코나 쿨라랑 이넘이랑 밑에 댓글에도 썼지만
아메리칸 이글930(정말이지 이놈은 가격이 부담이 없어서 말이죠^^*)까지
게리피셔 타사자라까지 총 4놈중에 하나 장만하려합니다.
맨첨에 한달동안 고민 안하고 그냥 암꺼나 사서 탔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타고도 남았을텐데...젊은 넘이 돈 쌓아 놓고 사는 것도 아니고
너무 반짝이는 자전거는 자전거 정신에 위배된다는 말에 고개 끄덕이면 사양 낮은
걸로 눈 내리고 ㅡㅡ;;한 3년 타다가 돈 후장창 모아서 좋은 자전거 사려구요.
솔직히 유사엠티비(attain2)타고 산 넘고 물건너 6개월간 댕겼죠.
제가 집이 부산이라 금정산 고당봉 입구에서 다운힐 하다가 '아~~이렇게
타다가 다리부러지고 어깨 나가는 구나!'그때 느꼈죠(슬라이딩은 기본이고
공중 다이빙 1회전 했네요 ㅡㅡ;;).캬..그 내리막의 스릴감 죽이더군요.
좀 돈 들어도 좋은 자전거 필요하겠구나.또 있네요.
보호대 꼭 챙겨야한다는 거 말이죠.
그 다운힐 이후로 그넘 보름만에 폐차시켰습니다.그놈 수리비가 그놈 몸값보다
더 나갔을 것니다.히히 그런분 많죠?ㅋㅋ
각설하고 150정도 되면 허리띠 *라 동여매야하구요.80-90만원대에 산다면 몇달
여유있게 살 수 있구요.
scott이넘이 참 이쁘게 잘 빠졌더구요.그래서 scott유저분들 조언을 듣고 싶네요.
아~~그리고 인터넷으로 자전거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집이 부산이라 택배로 부쳐야하는데 부산에 mtb매장에서 그놈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구요(또 어디에 큰 매장이 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ㅡㅡ;이럴땐 부산이 싫어).
횡설수설 삼천포까지 갔네요.암튼 알아서 댓글 올려주심 이 초보쟁이 라이더
느무느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만 근 한달간 헤메도 다녔네요.코나 쿨라랑 이넘이랑 밑에 댓글에도 썼지만
아메리칸 이글930(정말이지 이놈은 가격이 부담이 없어서 말이죠^^*)까지
게리피셔 타사자라까지 총 4놈중에 하나 장만하려합니다.
맨첨에 한달동안 고민 안하고 그냥 암꺼나 사서 탔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타고도 남았을텐데...젊은 넘이 돈 쌓아 놓고 사는 것도 아니고
너무 반짝이는 자전거는 자전거 정신에 위배된다는 말에 고개 끄덕이면 사양 낮은
걸로 눈 내리고 ㅡㅡ;;한 3년 타다가 돈 후장창 모아서 좋은 자전거 사려구요.
솔직히 유사엠티비(attain2)타고 산 넘고 물건너 6개월간 댕겼죠.
제가 집이 부산이라 금정산 고당봉 입구에서 다운힐 하다가 '아~~이렇게
타다가 다리부러지고 어깨 나가는 구나!'그때 느꼈죠(슬라이딩은 기본이고
공중 다이빙 1회전 했네요 ㅡㅡ;;).캬..그 내리막의 스릴감 죽이더군요.
좀 돈 들어도 좋은 자전거 필요하겠구나.또 있네요.
보호대 꼭 챙겨야한다는 거 말이죠.
그 다운힐 이후로 그넘 보름만에 폐차시켰습니다.그놈 수리비가 그놈 몸값보다
더 나갔을 것니다.히히 그런분 많죠?ㅋㅋ
각설하고 150정도 되면 허리띠 *라 동여매야하구요.80-90만원대에 산다면 몇달
여유있게 살 수 있구요.
scott이넘이 참 이쁘게 잘 빠졌더구요.그래서 scott유저분들 조언을 듣고 싶네요.
아~~그리고 인터넷으로 자전거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집이 부산이라 택배로 부쳐야하는데 부산에 mtb매장에서 그놈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구요(또 어디에 큰 매장이 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ㅡㅡ;이럴땐 부산이 싫어).
횡설수설 삼천포까지 갔네요.암튼 알아서 댓글 올려주심 이 초보쟁이 라이더
느무느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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