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이 큰 것을 핸들과 안장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프레임이 너무 큽니다. 전 171인데 풀샥 15.5인지탑니다. itop9912님은 많이 커서 장거리 주행시 허리와 팔에 상당한 무리가 오실 것 같네요. 스탬을 너무 짭은 것을 쓰면 조향성에 문제가 생기니 너무 짧은 것은 비추입니다. 몇 미리를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줄이시려면 스탬의 길이를 줄이세요. 안장은 무릎과 패달의 위치가 맞다면 조정하시 마시고요. 무턱대고 앞으로 당기면 무릎통증을 유발합니다.

가장 편한자세로 안장에 앉아 헨들을 잡았을때 발의 위치를 좌우 수평으로 놓고 무릎의 위치가 비비셀의 수직선상에 있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cafe64.daum.net/_c21_/bbs_read?grpid=8Gb&mgrpid=&fldid=30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4B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59 참고하세요

발의 위치를 좌우 수평으로 놓았을 때.. 무릎이 비비셀의 수직선인가요??? 페달의 중심에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지... 안장코가 비비셀의 중심에서 4센티 뒤쯤에 떨어져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아.. 뒷무릎이 비비셀의 수직선상인가요??? 앞무릅은 페달의 중심에 수직선이고요

무조건 안장코가 비비셀의 중심에서 4cm라는 것은...없지요. 사람마다 다리길이가 다르고 발사이즈..기타 등등이 차이가 나는데..무릎이 비비셀의 수직선상은...자세 안 나오는데요...안장의 상당히 뒷부분에 앉아야지 그런 자세가 되는데..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71에 17 인치는 너무 큽니다.
전 179에 16.5 인치 사용합니다. 산악차는 조금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수들의 차들을 자세히 보시면 큰 사이즈는 거의 없고, 대부분 작은 사이즈 사용합니다.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정말 위험합니다. 체중을 팔, 다리 , 허리가 골고루 부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