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로드바이크를 샀습니다...
엠티비 페달을 달고 쓰려던 차...
바셀에서 신품을 싸게 파시는 분이 있어서 구매...
쓰던 959는 로드바이크로... 새로 온 274는 엠티비에 달았습니다...
출퇴근(3-4키로) 거리 몇 번 왕복 했는데...
959와 비교하여 많이 뒤틀어야 클릿이 빠지는 탓에 무릎이 부담스럽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제가 있는 여기 평택의
부락산/덕암산을 퇴근 후, 아는 동생과 라이딩...
산 속에서 갑자기 왼쪽 클릿이 안껴져서 봤더니...
스프링이 달린 구조물이 일부 부러졌거나... 뭉게짐
바로 오른쪽도 부러짐...
물론 클릿 끼는 면은 양쪽 두 개씩 있으므로...
그럭 저럭 라이딩 완료...
돌아오는 도로에서... 장력을 좀 줄이고 라이딩 하던 차에...
왼발이 맥없이 빠지며 중심을 잃고 자빠링...
왼쪽 팔다리에 찰과상...
쫄바지와 티셔츠 조금 찢어지고...
팔 안부러진게 다행입니다...
여러분들 저와 유사한 경험 하신 분 없나요???
엠티비 페달을 달고 쓰려던 차...
바셀에서 신품을 싸게 파시는 분이 있어서 구매...
쓰던 959는 로드바이크로... 새로 온 274는 엠티비에 달았습니다...
출퇴근(3-4키로) 거리 몇 번 왕복 했는데...
959와 비교하여 많이 뒤틀어야 클릿이 빠지는 탓에 무릎이 부담스럽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제가 있는 여기 평택의
부락산/덕암산을 퇴근 후, 아는 동생과 라이딩...
산 속에서 갑자기 왼쪽 클릿이 안껴져서 봤더니...
스프링이 달린 구조물이 일부 부러졌거나... 뭉게짐
바로 오른쪽도 부러짐...
물론 클릿 끼는 면은 양쪽 두 개씩 있으므로...
그럭 저럭 라이딩 완료...
돌아오는 도로에서... 장력을 좀 줄이고 라이딩 하던 차에...
왼발이 맥없이 빠지며 중심을 잃고 자빠링...
왼쪽 팔다리에 찰과상...
쫄바지와 티셔츠 조금 찢어지고...
팔 안부러진게 다행입니다...
여러분들 저와 유사한 경험 하신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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