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마운틴급으로 프로펫,노매드,레인 중에 하나로 결정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구하다 보니 프로펫에 관한 평가가 너무 극단적이더군요.
mtbr 이나 잡지등의 리뷰는 꽤 좋은반면, 주위의 타본사람들 말로는 자전거가 너무 버겁다고 하네요. 그래서 프로펫을 타보셨거나 지금 타고계신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궁금한게,
1. 프로펫 지오메트리가 특이해서 자기에 맞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타고도 자전거가 상당히 버겁다는데 과연 어떤가요?
2. 상대적으로 비비 위치가 낮아 험로주파시나 다운힐시 크랭크가 많이 걸린다는데 어떤가요?
3. xc같은 순간적으로 급경사를 치고 올라가는 능력은 아니더라도, 청계산 임도나 축령산 임도 같이 길고 꾸준한 업힐에서 올라가는데 어떤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올마운틴급으로 프로펫,노매드,레인 중에 하나로 결정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구하다 보니 프로펫에 관한 평가가 너무 극단적이더군요.
mtbr 이나 잡지등의 리뷰는 꽤 좋은반면, 주위의 타본사람들 말로는 자전거가 너무 버겁다고 하네요. 그래서 프로펫을 타보셨거나 지금 타고계신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궁금한게,
1. 프로펫 지오메트리가 특이해서 자기에 맞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타고도 자전거가 상당히 버겁다는데 과연 어떤가요?
2. 상대적으로 비비 위치가 낮아 험로주파시나 다운힐시 크랭크가 많이 걸린다는데 어떤가요?
3. xc같은 순간적으로 급경사를 치고 올라가는 능력은 아니더라도, 청계산 임도나 축령산 임도 같이 길고 꾸준한 업힐에서 올라가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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