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품은 제외하고
일단 제가 크랭크는 트루바티브 스타일로팀 크랭크를 사용하고
휠셋은 DT를 사용합니다.
제 직장분이 캐넌데일 스카펠을 타시는데...
얼마전 제가 켄델을 한번 타봤는데 제잔차와 다르게
첨에 출발은 좀 더디지만 2초정후엔 정말 크랭크 한바퀴저을때
앞으로 쭉쭉나가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프렘이나 다른 부품문제같진않고 크랭크나 휠셋쪽에서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하는데요
켄델 사양은 IS라고 씌여진 크랭크와 휠은 맥스SL이었습니다.
그분말로는 45km도 평지에서 쉽게 나온답니다...중랑천변에서요..
그런데 저는 40km도 간신히 나옵니다.
제가 무엇을 바꾸면 켄델과 같이 앞으로 쭉쭉나가는 맛을 느낄수 있을까요?
참고로 켄델 프라펫600도 타봤는데 스카펠과 같은 느낌으로
부드럽게 쭉쭉나가더군요..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크랭크는 트루바티브 스타일로팀 크랭크를 사용하고
휠셋은 DT를 사용합니다.
제 직장분이 캐넌데일 스카펠을 타시는데...
얼마전 제가 켄델을 한번 타봤는데 제잔차와 다르게
첨에 출발은 좀 더디지만 2초정후엔 정말 크랭크 한바퀴저을때
앞으로 쭉쭉나가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프렘이나 다른 부품문제같진않고 크랭크나 휠셋쪽에서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하는데요
켄델 사양은 IS라고 씌여진 크랭크와 휠은 맥스SL이었습니다.
그분말로는 45km도 평지에서 쉽게 나온답니다...중랑천변에서요..
그런데 저는 40km도 간신히 나옵니다.
제가 무엇을 바꾸면 켄델과 같이 앞으로 쭉쭉나가는 맛을 느낄수 있을까요?
참고로 켄델 프라펫600도 타봤는데 스카펠과 같은 느낌으로
부드럽게 쭉쭉나가더군요..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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